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한중 미술전 첫날인 18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18일 ‘한중 미술전’이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옌타이시 미술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