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선경의 도시' 브랜드로 글로벌 관광객 공략 [중국 옌타이를 알다]

  • 봉래각·곤유산 등 자연경관 세계적 관심

사진옌타이시
[사진=옌타이시]
옌타이시는 예로부터 '선경(仙境)의 도시'로 불리며 중국 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당나라 시인 이백이 언급한 봉래는 옌타이를 상징하는 대표 명소다. 특히 봉래각과 펼쳐지는 신비로운 현상은 관광객들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곤유산과 운봉산 등 산악 관광 자원도 풍부하다. 해안선과 섬들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은 동북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 옌타이시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국제 관광 캠페인도 병행 추진 중이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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