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전현무·강남·육중완이 보고 반했던 사진 보니…이기적인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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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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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전현무, 강남, 육중완이 보고 반했던 사진 한 장이 주목 받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죠! 첫 데뷔가 드라마 주인공이라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했다”며 “촬영 무사히 마치고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우리 국대선수들 합숙훈련부터 치르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회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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