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셰프, 여자 끌어안고 뇌섹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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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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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박준우 셰프가 뇌섹남으로 변신했다.

지난 2월 박준우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런 화보 처음이야. (남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뇌섹남 콘셉트였습니다. 맨즈헬스 3월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준우 셰프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슈트 차림을 하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의 허리를 감싸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 셰프는 요리에 관련된 지식이 많은 우등생 이미지로 고정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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