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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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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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출연진들이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훈훈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안재욱, 팀, 최현주, 김보경, 안시하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옥주현, 김소현, 윤공주, 카이, 윤형렬, 전동석 등 출연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2015년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를 뒤흔든 위험한 사랑,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오는 4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2월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MK뮤지컬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mk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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