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조화된 건축의 백미, ‘제주 성산라마다앙코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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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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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하반기 한경 혁신디자인 호텔부문대상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숙박업소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SNS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치 소비를 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은 보다 까다로운 잣대로 여행지와 숙박업소를 결정하고 있으며, 보다 이색적이고 남다른 경험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최근 호텔들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리모델링 등을 통한 남다른 상품 전략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제는 국내에서도 이국적인 호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다양성도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4하반기 한국경제에서 주최한 주거문화대상 혁신디자인 호텔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주 성산라마다앙코르 호텔’은 최근 호텔 진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본보기로 가장 트렌디한 상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국경제신문 내부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외부심사위원회의 심도 깊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해당 호텔은 무엇보다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설계를 구현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루프탑 바가 설치돼 있으며, 세계 특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옥상 스카이 풀을 갖췄다. 스카이 풀과 루프탑 바는 모두 옥상에 설치돼 있어 연계된 동선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의 조망도 가능해 그 효용가치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급 연회장 시설도 갖춰 호텔 내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전 객실에 설치된 테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보다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비즈니스 센터, 휘트니스 센터도 잘 갖춰져 있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 성산라마다앙코르 호텔은 실투자금 7500만원 투자시 10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며, 전국 70여 개의 호텔 및 건물을 관리하면서 업계 내에서 우수한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는 세안텍스가 운영을 맡아 투자 안정성도 높다”고 전했다.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왕복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 (서울) : 02-557-0045/(대구) : 053-253-0030>

[제주성산라마다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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