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입사자는 각각 우즈베키스탄, 중국, 미얀마, 베트남 국적의 청년들이다. 모두 국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한세실업은 지난 2006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입사원을 뽑아왔으며, 현재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은 25명이다.
특히 신입 사원들이 보다 빠르게 조직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차수부터 '한세 케어링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