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오픈스택 재단 기업 스폰서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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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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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퓨어스토리지(지사장 강민우)가 오픈스택 재단의 기업 스폰서로 참여,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을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오픈스택 코드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플랫폼 향상 등을 통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는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위해 다음과 같은 두 종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오픈스택 신더 드라이버(OpenStack Cinder Driver)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향상된 스토리지 성능, 기능 및 운영 단순성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퓨리티 운영 환경(Purity Operating Environment)과 통합시켜 준다 △파이썬 자동화 툴킷(Python Automation Toolkit)은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해 자사 플래시어레이 제품군의 자동화를 더욱 향상시킨다. 이 기능은 스냅 샷 정책의 자동화, 복제, IO 통계 및 용량 관리 등 오픈스택 신더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를 넘어선 스토리지 워크플로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오픈스택 신더 드라이버 및 파이썬 자동화 툴킷은 지금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퓨리티3.4 및 이후 버전과도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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