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단풍예고… 단풍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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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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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올해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1~4일 늦게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4년 첫 단풍 지역은 설악산으로 오는 28일쯤 볼 수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그 외에 지리산과 중부지방은 10월 6일~9일, 한라산과 남부지방은 10월 15일~31일부터 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산 전체 면적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단풍 절정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뒤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때문에 단풍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전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에서는 여행객들이 최고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전국팔도 단풍명소 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 기획전은 내장산, 지리산, 한라산 등 국내 유명 단풍명소 트래킹과 식사, 지역명소 관광과 같은 다양한 여행구성은 물론이고 최저 2만 9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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