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전국 주차공간 100여면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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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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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AJ렌터카는 자사 150여 개 영업망에서 운영중인 주차공간 일부를 일반인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 29면 등 전국 100여 면을 시범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향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고객들이 무료 주차 공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정보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주차장'을 서비스 중인 모두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 이날부터 서비스에 나선다.

AJ렌터카는 전국적으로 주차공간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함께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자사 주차 공간을 셰어하기로 결정했다. AJ렌터카가 제공하는 전국 주차공간 위치는 AJ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는 '모두의 주차장' 앱을 다운로드 한 뒤, 'AJ렌터카 무료주차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는 바로 이용 가능하며, iOS는 추후 등록될 예정이다. 모두의 주차장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주차장 위치와 요금정보 등을 서비스 중이며, AJ렌터카 21개소를 비롯 서울시, 교통안전공단 등 전국 1만8000여 개소의 주차장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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