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 IHS 리서치 결과 VMS CCTV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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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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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개방형 플랫폼 CCTV 통합 관제(VMS) 전문업체 마일스톤시스템즈(지사장 윤승제)가 IHS의 최신 리서치에서 영상관리소프트웨어(Video Management Software, VMS)부문 개방형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마일스톤은 이번 IHS 리서치 결과 외에도 애즈맥(Asmag)의 50대 보안 기업, 어니스트 앤 영(Ernst and Young)이 선정한 올해의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조사에서 시장 선도 기업으로 뽑혔다.

아리콘트 비전, PSA 시큐리티, 엑시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영상감시 시장 유수의 기업들의 우수 파트너로 인정 받기도 했다.

윤승제 마일스톤 지사장은 "마일스톤은 10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전 세계 개방 플랫폼 영상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선두자리를 차지해왔으며, 평균 매출액도 매년 30% 정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 해에는 전년도 대비 32% 매출 신장으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마일스톤은 혁신적인 솔루션과 견고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바탕으로 고객에게 영상감시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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