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전어를 이용한 점심특선으로 ‘전복해물뚝배기를 곁들인 전어구이’를 선보인다.
이 특선 메뉴는 전복과 새우, 게, 홍합, 오징어 등의 다양한 해물로 맛을 낸 해물뚝배기와 전어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있도록 준비된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 가을이 제철인 전어구이 점심 특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2만9000원이다. (051) 662-626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