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성자동차가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고객 400명을 초청해 ‘ABC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한성자동차]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오는 9월 6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고객 400명을 초청해 ‘ABC 파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벤츠 더 뉴 A-클래스 출시를 맞아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A-클래스와 B-클래스, C-클래스 등이 전시된다. 또 현장에 차량 상담 및 계약 공간을 마련하고 출고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 파티 형태로 열릴 이번 행사는 XTM 탑기어 코리아의 메인 MC인 김진표와의 토크쇼와 유명 레이싱 모델과 포토타임, DJ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BC 파티 참가는 가까운 한성자동차 전시장이나 홈페이지(www.hansung.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