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일본 임상 성공 소식에 연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1200원(2.19%)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램시마의 제품허가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제품허가 신청작업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