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THE KING’S)가 호주식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 (Aussie Barbie)’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우보이 스타일로 멋을 낸 서버들과 호주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더 킹스의 오지 바비 프로모션의 가격은 점심 6만3800원, 저녁 7만1500원 (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 (02)2270-312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