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옛청사, 도서관으로 탈바꿈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내달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시청 신청사 내부가 27일 오전 언론에 공개됐다. 지하 5층, 지상 13층, 연면적 9만788㎡(업무공간 2만 7138㎡) 규모의 신청사 바로 옆 구(舊) 청사는 서울시 도서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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