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병원 신관 5층 회의실에 ‘제1기 노인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활용한 노인 재활 치료’를 주제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음악치료 방법과 기술을 교육한다.예술 치유에 관심 있는 노인요양원 실무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문의: 예술치유센터(031-810-563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