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내달 7~8일 포천아트밸리에서 주말공연 오픈기념 이벤트 ‘봄을 여는 음악회’를 연다.이날 음악회에는 ‘사월과 오월’, ‘양현경’, ‘시내’ 등 유명가수가 출연,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또 동남고교 교사 통기타 동아리 ‘처음처럼’이 참석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한편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10월까지 매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