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멘텀 약화 등으로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로 구분”<동양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동양증권은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로 구분된 이유가 중국 모멘텀 약화 등인 것으로 내대봤다.

동양증권 이재만 선임연구원은 28일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로 구분된 이유는) 중국 모멘텀 약화”라며 “국제 유가 상승으로 기업들의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엔 환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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