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80회 생일을 맞은 피바다가극단 고문지휘자 리진수와 70회 생일을 맞은 같은 가극단 미술가 김윤, 조선 4·26아동영화촬영소 연출가 손종권에게 각각 생일상을 보냈다고 21일 보도했다.또한 조선노동당출판사가 6월부터 10월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발표한 담화 등 문건 8편이 실린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5권을 출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