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월 4일 새로운 국경일, 무슨날? 북한이 발행한 내년 달력에 예년에 없던 공휴일이 새로 생겨났다. 연합뉴스가 23일 입수한 2012년 북한 달력에 2011년까지 보이지 안던 4월4일이 빨간 글씨로 표시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4월4일이 김정은과 관련된 기념일이거나 '강성대국'과 관련된 날짜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