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배천석(빗셀 고베)이 내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예정이다.일본 프로축구에서 뛰는 배천석은 21일 한국과 오만의 예선 조별리그 1차전 선발 출전자 명단에 홀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