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런런그룹은 24일 “산하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인 런런왕이 MS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향후 SNS, 메신저 등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뿐만 아니라 런런왕 ID로 MSN 접속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사용자 계정 공유 △ 동일 계정 간 사진 파일 동시 업그레이드 △양사 이용자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등 방안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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