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승합차 전복, 충남대생 5명 사망 7일 오후 1시10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구천터널 부근 도로에서 강원직(27)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강씨 등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충남대 무역학과 학생들인 이들은 차량을 빌려 무주로 엠티를 왔다가 변을 당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