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이뤄지는 올해 첫 교육에는 19개 개발도상국에서 온 21명의 과학기술정책 입안자 등이 참가해 대덕특구 조성과 운영 노하우, 특구 내 기업육성 전략을 전수받는다.
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골프존 등 현장도 방문한다.
이 같은 교육은 2008년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37개국 74명을 대상으로 이뤄져 왔다.
올해는 희망국가가 많아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다음 교육은 8월과 11월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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