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감급 ▲506함장 박종호 ▲303함장 박광진 ▲경무기획과 경무기획계장 김용칠 ▲경비구난과 경비구난계장 고봉군 ▲해상안전과 교통레저계장 고성림 ▲수사과 형사계장 고민관 ▲3002함 부장 고치학 ▲1502함 부장 부대영 ▲1505함 부장 류명호 ▲한림파출소장 김명수 ▲경비구난과 상황실장 박우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