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효리처럼 두 멤버도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다른 기획사의 억대 계약금 제의를 마다하고 의리로 합류했다"고 말했다.
두 멤버는 향후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서 새 소속사를 찾은 김현중, 박정민, 김형준과 함께 SS501 활동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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