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자가 DDoS 공격 방어 상황을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DDoS 공격 특성상 신속한 조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트러스가드 DPX를 시작으로 다른 제품에도 모바일 환경 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