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히스토스템이 8거래일 연속 약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히스토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7.52% 내린 1415원에 매매 중이다. 8일째 급락세다.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실패 등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줄기세포업체 히스토스템이 퓨비트와 합병한뒤 곧바로 4460원까지 올랐다가 2달여만에 70% 가까이 급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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