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주주천금제약(株州千金藥業, 600479.SS)은 2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9억427만114.64 위안, 순이익 1억3091만3579.81 위안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매출 12.83%, 순이익 0.79%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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