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9%p↓…긍정 평가 48.8%

  • KSOI 조사…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 지지율 선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5.9%포인트(p)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20~21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8.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5.9%p 내린 수치다. 부정 평가는 46.7%로 5.8%p 올랐으며 긍정과 부정 격차는 2.1%p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2.9%로 직전 대비 2.1%p 내렸다. 국민의힘은 30.6%로 1.5%p 올랐다.
 
또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25.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1.5%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의원 8.3%, 고민정 의원 3.9%,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2.6%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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