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연구원은 "인도법인 호조 지속과 중국공장 판매 증가는 수출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미국도 YF소나타 본격양산과 기아차의 조지아공장 본격 가동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평화공정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6%, 113.1% 증가한 878억원과 4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 국내공장 생산 호조와 GM 정상화로 관련 직수출이 회복한 덕분"이라고 최 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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