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해흔그룹(上海海欣集團, 900917.SS·B주)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 -3914만 위안(약 64억19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2824만 위안 적자) 대비 38.59%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3897만 위안에 달해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은 1억6917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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