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플레이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 플레이스는 맛집·여행·쇼핑 등 유용한 정보를 다음지도와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맛집, 여행·여가, 뷰티·건강, 자동차·취미, 생활·쇼핑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또 네티즌들의 리뷰와 평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장소를 검색하면 전화번호·위치·찾아가는 방법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리뷰·평점·포토 등을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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