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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2금융권 온정 나눔 확산…보험·저축은행 '현장 봉사' 설 명절을 앞두고 보험사와 저축은행, 정책 서민금융기관 등 2금융권 전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둔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재가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NH농협생명, ABL생명, 애큐온저축은행·애큐온캐피탈, 서민금융진흥원 등은 설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물품 지원을 진행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2026-02-15 06:00:00 -
설 연휴 앞두고 보험 점검 필수…"운전자 범위 확인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과 의료기관 휴무 등이 이어지면서 보험 보장을 미리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부모님 보험과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장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면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인슈어런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주요 보험 체크포인트로 △부모님 보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장 △기존 보험 관리 상태 △자동차·운전자보험, 실손보험 청구 절차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고령 부모 2026-02-15 06:00:00 -
토스에서 설 제사음식 살까…'설 연휴' 네카토 혜택 쏠쏠하네 핀테크업체 플랫폼에서 명절 선물을 사고 각종 해외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오는 15일까지 자사 커머스 플랫폼 '토스쇼핑'에서 설날 선물 기획전과 설날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설 기획전은 실속 있는 가격대와 검증된 상품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설날 선물 기획전은 총 200여개의 명절 선물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상가 대비 최대 87% 할인 혜택을 제공해 부담 없는 명절 선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5만원 이하 상품이 전체의 약 68%를 차지해 실 2026-02-14 18:00:00 -
증권사, RIA 제도 시행 전 마케팅 속도전 증권사들이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제도 시행을 앞두고 개인 투자자 자금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 해외주식으로 이동했던 자금을 국내 증시로 되돌리기 위한 정책성 계좌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고객 접점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들어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거나 면제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고객은 물론 장기간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까지 국내 증시 재진입을 유도하려는 의도다. RIA는 해외주식을 매각해 원화 2026-02-14 16:00:00 -
"이제 PBR 1배 시대"…은행주, 실적·주주환원으로 재평가 시동 국내 은행주가 ‘저PBR’의 긴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재평가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개선 가시성과 주주환원 강화가 동시에 맞물리며 2026년 목표 주가순자산비율 PBR 1.0배 이상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14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대 은행(KB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을 포함한 주요 은행들(기업은행·BNK·iM뱅크·JB금융·카카오뱅크)의 당기순이익은 총 23조18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하며 사상 최대 2026-02-14 14:00:00 -
24시간 돌아가는 가상자산 거래소…명절에도 불 켜진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올해 설 명절에도 정상영업을 한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거래가 이뤄지는 가상자산 거래소업 특성상 유지보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해 설 연휴에도 팀별 순환 근무를 통해 거래소 및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올해 설 연휴는 19~20일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이다. 그러나 가상자산 거래소는 쉬는 날이 없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만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시장과 달리 가 2026-02-14 12:00:00 -
자사주 소각에 들썩인 증권주…"P/B 하락 효과 있지만 실질가치는 동일" 최근 자사주 소각 이슈가 증권주 주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다만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지난 13일 상한가(29.9%)를 기록했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 15.4%, 대신증권 14.7%, 신영증권 17.2%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대신증권이 보통주 932만주와 우선주 603만주 전량 소각을 결정한 것이 직접적 촉매였다고 보고 있다. 3차 상법 개정 논의되는 가운데 기보유 자사주 소각이 추 2026-02-14 12:00:00 -
[진정자의 K-금융 인사이트 | 진리 정의 자유]한국경제의 혈맥, 증권시장과 가상화폐시장에 과감한 수술이 긴요하다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다. 피가 맑고 힘차게 돌아야 인체가 건강하듯, 자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순환해야 산업과 기업, 가계와 국가가 함께 산다. 혈관이 막히면 말단부터 썩는다. 금융이 왜곡되면 혁신은 멈추고, 투기는 번성하며, 성실한 기업이 아니라 요령 있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한국 경제가 진정한 선진국 경제로 도약하려면 금융의 체질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증권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 그리고 최근 급팽창한 가상자산 시장까지, 기준과 원칙과 상식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금융 2026-02-14 10:20:39 -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글로벌 시장… "서학개미는 잠 못 이룬다"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에 들어가는 동안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은 쉼 없이 움직인다. 한국거래소가 연휴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닫는 사이 글로벌 주요 증시는 정상 거래를 이어간다. 이에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명절에도 잠을 못 이룬다”는 얘기가 나온다. ◇ 美 증시 정상 거래…지표·실적 발표도 지속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오는 16~18일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상담과 주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미국·일본·홍콩 등 14개국 주식 2026-02-14 10:00:00 -
[김윤섭의 MONEY! 부동산] 공급 우려 속 1분기 서울 분양 시장 '후끈'...주목할 단지는 어디? 설 연휴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연휴 이후 분양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강도 규제로 현금 동원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실상 매수가 어려운 상황이고,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 등이 이어지며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서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는 총 10곳, 1만175가구가 2026-02-14 10:00:00 -
세뱃돈, 저축 대신 주식으로 굴린다… '명절 재테크' 바람 설 명절이 지나면 아이들의 손에는 두둑한 세뱃돈이 쥐어진다. 과거에는 저금통이나 은행 예금이 일반적 선택지였다면 최근에는 ‘세뱃돈 주식 재테크’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주식 거래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 명의 계좌를 통해 장기 투자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저금 대신 투자”…MZ 부모 세대의 선택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1400만명을 웃돈다. 이른바 ‘동학개미’ 열풍 이후 개인투자자 기반이 확 2026-02-14 08:00:00 -
"부모님 용돈 준비 깜박했다면"…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이번 설에 미처 신권을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은행권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이동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신권 교환은 물론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기흥휴게소(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3~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연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 2026-02-14 06:00:00 -
은행가 설 상여금 "조삼모사라도 반갑네" 설 연휴를 앞두고 은행원들의 지갑이 일시적으로 두꺼워질 전망이다. 성과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은행이 있는가 하면 기본급에 포함해 원래 받아야 할 돈을 쪼개 주는 곳들이 있다. 일부 은행원들은 조삼모사라는 목소리를 내놓지만 목돈이 들어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반갑다는 반응도 이어진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상여금을 지급 받았다. 은행별로 차이는 있지만 명절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시켜 설과 명절에 나눠 연봉의 일부를 지급받는 식이다. 기본급 외에 명절 상여금을 추가로 주 2026-02-14 06:00:00 -
[주간증시전망] 설 연휴 쉬는 코스피, 美 불확실성 해소 여부 주목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설 연휴 동안 미국 기술주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21%, 코스닥은 2.34%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단숨에 5500선도 돌파하면서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차주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이벤트 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2026-02-14 06:00:00 -
기업은행 노조, '신임 행장 출근 저지' 종료…수당 지급 합의 IBK기업은행 노사가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 취임 이후 22일간 이어져 온 ‘출근 저지’도 종료됐다. IBK기업은행 노조는 사측과 2025년 임금 교섭안 등에 최종 합의하고 22일간 이어진 은행장 출근 저지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의안에는 △보상휴가 체불 문제 정상화 △우리사주 증액 △실질보상 확대 △경영평가 개선 △업무량 감축 등이 포함됐다. 류장희 IBK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장 행장의 노력과 금융위원회 결정으로 핵심 쟁점 2026-02-13 18:59:25 -
가상자산거래소 지각 변동…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손을 잡고,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매개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미래에셋그룹도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의 지분 92.06%(약 2691만주)를 133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컨설팅 측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미래 2026-02-13 18:23:10 -
롯데손보, 금융위 상대 행정소송 취하…'경영개선요구' 수순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법적 대응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고 추가 조치를 예고한 상황에서 갈등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롯데손보는 13일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처분 취소 소송을 취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예정됐던 본안소송 변론은 열리지 않게 됐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근거로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1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내렸 2026-02-13 17:44:07 -
KB손보, 이륜차 보험료 5.5% 전격 인하… DB손보도 인하 검토 KB손해보험이 생계형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인용 이륜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자동차보험료가 손해율 악화로 인상되는 흐름과 달리, 취약계층 부담 완화 차원의 선별적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18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이륜차 보험료를 평균 5.5% 인하한다. 배달 종사자 등 유상 운송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용적 금융 차원의 결정이다. 이륜차 보험은 사고 시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의무보험이지만 사고 위험이 높아 2026-02-13 17: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