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단독] OK저축銀 레버리지 ETF 304억 손실에…금감원, 투자한도 손질 OK저축은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300억원 넘는 손실을 낸 가운데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대한 고변동성 ETF 투자 규제를 손질한다. 개별 주식과 달리 증권형 ETF에는 별도로 세부 투자한도가 없는 현행 규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금감원은 저축은행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고변동성 상품에 별도 투자한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검 2026-10-06 14:47:46
  • 동양생명, '1004데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개최 동양생명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가 참여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브랜드 ‘수호천사’와 숫자 ‘1004(천사)’의 의미를 연계해 매년 10월 4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금융소비자보호 과제’ 특강과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낭독이 진행됐다. 고객 만족도 제고와 불완전판매 예방에 기여한 임직원과 지점을 포상하는 ‘소비자보호 어워즈’도 열렸다. 임직원과 2026-10-06 14:45:58
  •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불법사금융 예방" 하나손해보험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하나손해보험은 배성완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 제도권 금융의 역할과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배 대표는 성영수 하나카 2026-10-06 14:32:02
  • GS건설 '자이마켓' 거래 2000여건… 현장 잔여물품 재사용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남은 자재와 사무용품을 다른 현장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을 통해 2000여 건의 물품을 재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플랫폼은 2024년 12월 도입 이후 현재 전국 75개 현장에 도입된 상태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자이마켓은 공사가 시작되는 현장과 준공을 앞둔 현장 간 물품을 공유·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한쪽에서 새 비품을 구매하면서 다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폐기해야 하는 문제를 줄이려는 현장 직원 제안으로 2026-10-06 14:25:36
  • 대방건설, 양주 옥정 853실 오피스텔 분양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동 일원에 들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119㎡ 총 853실 규모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6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되며 옥정호수공원 방향을 중심으로 호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계도 적용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개정하면서 기존의 & 2026-10-06 14:25:28
  • 부영, 남양주 월산 148㎡ 회사보유분 선착순 공급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 전용면적 148㎡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공급한다. 해당 평형은 총 639가구이며 분양가는 4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월산 사랑으로 부영은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지구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24개 동 전용면적 59~148㎡ 총 293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148㎡ 639가구 중 회사가 보유한 물량을 선착순 판매한다. 해당 단지는 새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신규 아파트가 아니다. 남양주시는 2015년 월산6지구 A1&m 2026-10-06 14:25:15
  • 하도급 폐단 줄일 주계약자 공동도급…건설업계 "상시화해야" 건설현장의 다단계 하도급과 임금체불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문건설업체가 발주자와 직접 계약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말 종료되는 한시 특례를 연장하고 법적 근거를 강화해 공공공사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민병덕·김남근·이강일·염태영·안태준·송재봉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함께 ‘주계약자 공동도급 2026-10-06 14:24:56
  • 은행 문 여는 시간 30분 늦어진다…금융권 청년인턴 1만명 확대 금융권 노사가 약 1만명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 확대와 은행 영업시간 조정 등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 시작시간은 원칙적으로 오전 9시에서 9시30분으로 30분 늦춰진다. 6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2026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13일 상견례 이후 약 6개월간 이어진 교섭이 최종 타결된 것이다. 올해 교섭에서는 총 58차례의 대표단·실무협상이 진행됐다. 임금인상률은 총액임금의 3.0%를 2026-10-06 14:22:13
  •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 또 불발…행추위 '4표 문턱' 못넘어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둘러싼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 내부 표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선임 절차가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6일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전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후보 추천 요건인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으면서다. 이날 표심은 앞선 1차 회의와 동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행장이 행 2026-10-06 14:20:12
  • 케이뱅크·카카오뱅크에도 외부 접근 시도…인뱅 3사 모두 차단 최근 주요 금융사 해킹에 활용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안 체계에서 이를 차단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 해킹에 활용된 IP 일부가 토스뱅크에 이어 올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 모두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케이뱅크는 최근 보안 점검 과정에서 해당 IP의 접속 시도를 확인하고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카카오뱅크 2026-10-06 14:11:07
  • 디지털엑스, '생성형 AI' 품었다…가상자산 투자·주문까지 지원 디지털엑스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디지털엑스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AI 챗봇을 앱에 탑재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처음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다. 새 앱의 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투자 지원 기능이다. 이용자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질문하면 AI가 관련 보도를 출처와 함께 정리해 시장 흐름과 가격 변동 배경을 설명한다. 이동평균선 등 투자자에게 다소 2026-10-06 14:04:21
  • 쌍용건설,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지분 약 3629억 쌍용건설이 총공사비 8065억원 규모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의 사업 지분은 45%로 약 3629억원이다. 고성과 거제를 잇는 24.6㎞ 구간 전체를 터널로 건설하며 이 중 2.9㎞에는 철도 해저터널에 쉴드TBM(터널굴착기) 공법을 적용한다. 6일 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 설계금액은 8064억7656만원으로 쌍용건설이 45%, KCC건설이 15%, 나머지 8개사가 각각 5%씩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남 2026-10-06 14:04:11
  • 전세사기 피해 회복액 보증금 3분의 1까지 보장… 오는 11월 시행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 등을 통해 돌려받은 금액이 임차보증금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면 국가가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가 내달부터 시행된다. 신탁사기 등 적법한 임대 권한이 없는 사람과 계약한 일부 피해자는 경·공매 절차가 끝나기 전 보증금 3분의 1 범위에서 지원금을 먼저 받을 수 있다. 6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과 관련 제도는 오는 11월 13일부 2026-10-06 14:03:59
  • 퇴직연금 2조원 몰렸다…한국투자증권, MTS로 '연금 1등' 노린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이후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온 연금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전면 개편하고 적립부터 운용, 수령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종합 연금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 1위 도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연금 MTS 설명회를 열고 개편된 연금 홈 화면과 ‘나의 총 연금자산’, 개인화 맞춤 알림 등 주요 기능을 공개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회사로 유입된 연 2026-10-06 13:51:00
  •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씨엘자산운용 회장 선임…"대체·부동산으로 사업 다각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사모자산운용사 씨엘자산운용 회장으로 합류했다. 권 회장은 씨엘자산운용 지분 10%를 직접 취득했으며 기존 주식운용 중심의 사업에서 대체투자·부동산 등으로 운용 영역을 넓혀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최근 씨엘자산운용 회장으로 선임됐다. 권 회장은 씨엘자산운용 지분 10%도 직접 취득했다. 그는 지분 취득 배경에 대해 "다른 의미보다는 자산운용을 해야 하면 경영자로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설 2026-10-06 13:50:46
  • 수입차 시장 전망부터 AI·관세까지…삼정KPMG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 수입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국내 수입차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현안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동향 ▲리스크 관리 ▲회계·세무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시장 동향 세션에서는 김나래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한국 수입차 시장 동향'을 주제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변화와 국내 수입차 시장 흐름 2026-10-06 13:41:56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6900선으로 밀려…코스닥은 2%대 강세 코스피가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6900선으로 밀려났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18포인트(1.07%) 내린 6928.5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704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낙폭을 키웠다. 유 2026-10-06 13:26:14
  •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심사절차 손보고 '갈아타기' 재개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금융당국은 가입 유형 선택 등 심사 절차를 보완하고,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다시 제공한다. 6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2026-10-0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