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지난 27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6 네이버 해피빈 기업 파트너스데이'에 참가해 이른둥이 지원 활동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를 뜻한다.
당시 아이들은 본인 몸집보다 큰 신생아용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일부 수입 제품에 의존해야 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의료 현장과 부모의 어려움에 주목해 6년간의 연구개발과 별도 설비투자 끝에 2017년 국내 최초로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를 선보였다.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이른둥이 지원 활동은 작은 필요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해 지난 10년간 지속돼 왔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브랜드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공감과 응원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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