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총리실이 공개한 영상에서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정보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군이 방어와 공격 작전 모두에 대비하고 있다며 "우리를 시험하지 말라. 압도적인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이란의 공격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보나 정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실제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핵폭발이 발생해 거대한 버섯구름이 치솟는 모습을 묘사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란을 이스라엘의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 가능성에 비하면 다른 선거 쟁점은 사소하다고 주장하는 우파 평론가의 글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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