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의 복당과 관련해 "들어가는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복당 의사를 재차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합의가 있다"며 "결국 우리(국민의힘과 한 의원)는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미 저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부터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그것을 걸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겨냥한 '징계 정치'에 대해서는 "괴기스럽다. 연명하기 위해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비빌 언덕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거기에 응해주지 않겠다.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권파가 물러나고 보수 정당이 보수 재건의 길로 나아가는 첫발만 떼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10%포인트는 오를 것"이라며 "현 당권파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난 것 아니냐. 정점식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이 상황을 정리 안 하고 넘어갈 수 있겠냐"고 분석했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는 6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단했던 징계 논의를 재개할 방침이다.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친한계를 겨냥한 징계 요청이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합의가 있다"며 "결국 우리(국민의힘과 한 의원)는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미 저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부터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그것을 걸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겨냥한 '징계 정치'에 대해서는 "괴기스럽다. 연명하기 위해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비빌 언덕을 만들려는 것"이라며 "거기에 응해주지 않겠다.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는 6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단했던 징계 논의를 재개할 방침이다.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친한계를 겨냥한 징계 요청이 많게는 수백 건까지 윤리위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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