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성 문화관광청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국의 맛’ 문화 교류 행사 및 ‘니하오! 차이나’ 관광설명회에서 주빈 지역 자격으로 참여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중국 화둥지역에 위치한 안후이성은 황산을 비롯한 빼어난 산수 경관과 두터운 역사문화 자산을 두루 갖춘 ‘풍경과 인문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역사문화, 생태, 한방 웰니스, 무형문화재 체험 등을 주제로 한 테마여행 상품과 레저형 여행 상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안후이성 문화관광청은 독특한 자연경과 역사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연풍경, 과학기술 혁신 성과, 한방 웰니스 관광, 레저 휴가, 무형문화재와 전통 민속문화 등 다양한 여행코스와 문화관광 현황을 폭넓게 다뤘다.
행사의 문을 연 안후이성 전통 공연 “장진주(將進酒)”는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안후이성 문화관광청 관계자는 한국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장 참석자들이 안후이성의 관광자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방사우, 후이저우 문화 굿즈 등으로 구성된 문화상품 전시는 안후이성 장인 정신과 전통 문화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어판 안후이성 여행 지도, 추천 관광코스 안내 책자, 입국 관광 서비스 책자 등 실용적인 홍보물도 함께 배포됐다.
행사장 밖에서는 사진 전시회가 진행됐다. 안후이성의 아름다운 산수, 첨단 과학기술 성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문 고적, 활기 넘치는 민속 문화, 다양한 웰니스 휴양지를 담은 사진 전시는 안후이성의 다양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중국의 맛’ 문화 교류 행사 및 ‘니하오! 차이나’ 관광설명회는 중외문화관광교류센터, 서울중국문화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심효강(沈晓刚)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서울중국문화원 주임, 리메이메이(李梅梅) 안후이성 문화관광청 1급 순시원, 강파(江波)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을 비롯해 한국 문화관광업계, 협회·단체 및 언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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