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하리아나주, 장난감 특화 공업지대 조성 추진

사진인도 하리아나주 홈페이지
[사진=인도 하리아나주 홈페이지]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의 사이니(Nayab Singh Saini) 주총리는 23일 주 내에 장난감에 특화된 산업 집적지를 개발할 방침을 밝혔다. 하리아나주가 책정 중인 '2026년 산업 정책'의 일환이라고 PTI 통신이 전했다.

사이니 주총리는 '하리아나주 산업 정책 2026'의 최종안을 심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의를 마친 뒤, 부지 면적 250~350에이커(약 101~141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장난감 산업 집적지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집적지 설치를 통해 주 내 산업이 다각화될 뿐만 아니라, 수출을 촉진함으로써 인도 전체의 경제 강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하리아나주 산업 정책 2026은 전자 시스템 설계·생산(ESDM) 및 IT,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VFX), 게임 등 신흥 분야에 중점을 두고 투자 유치와 더불어 대규모 고용 창출 및 기술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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