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청양군의회가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주요 안건과 정책 현안을 점검하며 의정 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1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군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18회 임시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상정 예정 안건을 사전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 31건의 안건(조례안 20건, 기타 11건)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 방향과 추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양군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한파 대비 한파쉼터(경로당)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립전 예산 편성 △대치면 형산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한국농어촌공사 위탁 등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청양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윤일묵 의원) △청양군 건강·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차미숙 의원 등 7인 발의)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청양군의회의 마지막 정책간담회로, 의원들은 청양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기준 의장은 “다가오는 제318회 임시회가 제9대 청양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논의된 주요 현안들을 더욱 꼼꼼히 살펴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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