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진보연합 제공. ] 지난 1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캠프 관계자 차량에서 다량의 세월호 추모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훼손 현수막을 확인하는 모습.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제공. ] 관련기사이준석, '대법원장 사퇴 요구 공감은 오독' 논란에 "기록은 민주주의 블랙박스…강유정 해임해야"김동연 "단원고 4.16아카이브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김진태 #세월호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