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5일. 시험이 치뤄진 교실 안 학생의 마음도 담장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학부모의 마음도 모두 같았습니다. 이제 모든 역경을 넘긴 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동안 못 잤던 늦잠도, 보고싶었던 부모님 얼굴도, 관련기사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퀴즈대회 '김우진·김승우' 대상 영예 김민석 총리 "자살문제, 국가적 과제...책임감 갖고 줄이겠다" 놀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경험하며 행복하세요 수고많았습니다. [연합뉴스] #광화문 비디오방 #수능 #입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