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태풍 차바가 동해로 빠져 나간 후 하늘을 맑게 개였지만, 태풍이 지나간 거리는 마치 전쟁터를 방풀케 하고 있다.를 [사진=시민제보(부산 수영구 민락동 김명재씨)]
18호 태풍 '차바'가 지나간 부산 민락동 마트에는 강풍에 떨어진 간판 등 각종 기자재들이 뒤엉켜 있다.[사진=시민제보(부산 수영구 민락동 김명재씨)]
태풍 '차바'가 쓸고간 부산 민락동 거리모습.[사진=시민제보(부산 수영구 민락동 김명재씨)]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편의점 문이 심하게 훼손됐다.[사진=시민제보(부산 수영구 민락동 김명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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