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정유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3월 27일부 사외이사로 선임된 그의 임기는 2017년 3월 26일까지였다. 관련기사공시생 증가, 단기 반등 아닌 구조적 흐름?해수부, 해운선사 안전투자 공시제도 시행...해상안전 강화 박차 #공시 #사외이사 #한국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