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사진=선미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원더걸스가 3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멤버 근황이 화제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는 최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선미는 금발에 진으로 된 탱크톱과 치마를 입고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원더걸스는 늦어도 8월쯤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원더걸스 유빈, 호소 통했다…유방암 치료제 청원 5만명 동의"2개월 약값만 3000만원"…원더걸스 유빈, '국민청원' 공개 호소 이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연기자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소희를 제외한 선예, 예은, 유빈, 혜림, 선미로 활동에 나선다. #선미 #원더걸스 #JY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