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집트 독립 기관인 경제·사회적권리센터(ECESR)에 따르면 군경이 지난 14일 무르지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 농성장 2곳을 무력진압한 후 3일 동안 전국적으로 있었던 양측간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12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망자들 중 다수는 지난 14일 군경이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과 기자지역 카이로대 앞 나흐다 광장을 진압할 때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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