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경기도 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법령 설명, 사고처리 요령, 친절교육 등 운수종사자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위주로 구성하여 좋은 호응과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앞서 김 시장은 어려운 여건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시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유가보조금, 카드결제 수수료, 통신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택시가 운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