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단은 단독주택으로 되어있는 아동지역센터 1, 2층 내부의 합판 교체 작업과 도배, 장판을 새로 까는 한편, 아이들 책걸상도 새로 교체했다.
파블로 4기에 참여중인 이지문(홍익대학교 건축학과)씨는 “생각으로만 멈춰있던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사랑 실천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소개해 네티즌과 소외계층 이웃주민을 연계해주는 매개체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