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기자) 관리종목으로 선정된 셀런과 대한은박지, 에어파크가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현재 셀런은 전 거래일보다 14.94% 오른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셀런은 지난달 25일에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1조, 제35조 및 제35조의2`에 따라 벌점 12점을 부과받아 향후 1년간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대한은박지도 14.99%, 에어파크도 14.8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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